인플레이션 둔화 기조로 인해 12월 추가 0.25bp 인하까지 충분하다고 시장 인식이 들어감.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이 실현되었고 일시적으로 오버슈팅된 미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강세가 사그러 들며 꺾임. 현시점 기준 달러인덱스는 104.2 로 105를 훌쩍 넘어섰던 슈팅후 급격히 추락중이고 역외 원달러 위치도 1400원을 훌쩍 넘었다가 현시점 1383원대로 하락중으로 추세적으로 1300원대 초중반까지 추락될것.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 또한 4.4 중후반까지 급등했다가 현시점 4.3대 초중반정도로 내려가는중. 미 연방 기준 금리가 4.5~4.75가 되면서 다시 12월경 추가 인하가 이뤄지면 연내 미 기준 금리는 4.25~4.5가 되면서 미국채 금리는 3.0대 초중반까지 급격히 추락될것이고 내년1분기경엔 미 10년물 기준 국채 금리는 3,0 이하로 급격히 내려가며 2.0중반 수준에서 자리 잡힐것임. 이에 파급되는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주식시장에선 유동성 활황 장세가 일어나게 될것으로 원자재 시장 같은 경우 트럼프 정책 효과로 인해 러우전쟁 종식과 중동과 동북아 등 추가적인 전쟁 발발 요소 제거로 원자재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추락될것인지라 이제야 비로소 글로벌적인 평화 무드가 정착될것으로 봄. 이를 되짚어보면 민주당 바이든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대리 전쟁을 조장하며 양극성과 이원성을 극대화 시키고 이념대립으로 신냉전을 초래하여 인류를 파멸로 이끌었던 악마같은 존재였는지가 드러나며 카말라 해리스같은 쓰레기 검사 출신이 정권을 이어가지 않아 다행인지 알수 있음. 다시 말이지만 3년간 벌어진 고 인플레이션의 근본적 원인은 전반적인 소비 감소 추세속에 러우전쟁으로 인한 석유와 가스, 식량 공급 경색이 일어나며 공급망 경화로 인해 발생된것을 금리 인상으로 틀어 막아 온것으로 모두가 고통받았던 것인데 정말 트럼프는 미국민들이 생각하는 신의 대리자인지 몰라도 이와같은 구조적 문제점을 단 한번에 해소 시키는 탁월한 능력자였던것. 한남동 김통년과 벌구윤씨도 자기 죄들을 감추려 북한에 도발하고 전쟁 일으켜 정권 보전하려 들지 말고 개과천선해 자진 정권 내려 놓고 저질러온 죄값을 달게 받는것이 좋을것이다. 한국 정부의 올바른 인선 및 정책 정상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저 무지한 김통년과 가스라이팅된 벌구윤씨 같은 폐기물들이 하루빨리 청소되어 올바른 정권으로 교체된후 외교, 경제, 안보등에 대한 국정 정상화 단계로 접어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