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산다
그인간 미국이 석유. 가스 세계에서 최고 맣다고. 어제 사우디. 러시아보다 훨 많다고
그것으로 밀고 나갈 것을 천명했듯이 한국은 죽으나사나 동해시추에 죽고살기로 사할을 걸어야 한다.
친환경정책 백지화 되는 정책인 트럼프의 무대포 정책인데
한국가스는 날개를 달아야지.
동해시추 빠르게 성공해서 에너지안보를 확림하는게 최우선 책
제대로 매장량 나와서 200만 가자.
2천조면 우리나라 3년 국가 예산이다.
트럼프 때문에 내연기관. 가스업체만 살판 난다.
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다 죽고 당연히 석유. 가스로 매진해야 하고
원전. 특히 신약분야로 강화해야 한국이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하고 버틸 수 있다는 것.
동해시추 제대로 성공하면 2200조 나오면 한국은 당당히 살아 갈 터전을 마련할 유일한 대안
민주당 절대 동해시추 방해만 하지말고 적극 밀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는 것쯤은 알아야지.
무조건 반대 물고 늘어지는 짓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