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천억원이 바람속으로 사라졌다 작년 4월이후 거의 1년6개월만에 2만원대 겨우 자리 잡았는데 이게 뭔 꼬라지고 어제 하도 분해서 밤새도록 술마시고 끊은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분통이 터져서 잠을 못잤다. 네이처셀 누구에게는 인생이 걸려 있는 분들도 여기 수두룩한데 저런 무책임한 글질로 쯧쯧 지금의 현실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