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는 앞으로 계속 분기실적 때마다 노이즈에
시달려 안전한 투자처가 아니고
2차전지, 변입기, 화장품, 바이오, 의료기기 모두 5배에서 15배 대시세가 나서
높아진 주가와 높아진 눈높이로 변동성 매매만 가능한 영역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하게 몇년간 투자를 늘릴 섹터가 방산이라고…
그 중에서도 수천개 하청업체들과 수직계열회가 잘되어 있는 글로벌 유일한 분단국가 k방산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 이고,
그 중에서도 50년 역사를 가진 순수 방산업체 넥스원(금성정밀공업)이 수주잔고 대비 미래 성장성 대비 가장 덜 오르고, 방산업 치고는 로봇 등 엣지 있는 다양한 미래 파이프라인 확보와 상대적 시총이 저렴한 넥스원이 가장 유망하니, 미리 선점해서 지키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잘 간수하고 있으면,
오늘 저쪽이 오른다, 저게 빠르다 하며 뇌동 매매 하다가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시장이니,
그냥 넥스원 5년 후에 5배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단기로 두배도 먹을 수 있다고요
단기의 관점이 누구는 하루이틀 1주일이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수개월이네요
아니나 다를까 미국장이 폭락 할때마다 방산주만 가장 안정적이네요
넥스원은 미국 육군 본부가 있는 워싱턴 DC에 고스트와 콜라보 센터 설립, 1차적으로 비전 60 1만대 수출, 미국방산 진출, 글로벌 30개국 이상 수출, 2030년 매출 10조 비전을 발표하며 현 시총이 미래 성장성 대비 확연히 싸다는 것과 방향성의 답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장 변동성에 지칠 때마다 투자자들은 가장 안전하고 유망한 종목에 이목이 집중되고 지분을 더 늘릴 것입니다.
조급증의 한국 투자자보다는 외국계 자본에 의해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앞으로 나올 수주도 많지만
내년 부터는 UAE, 사우디 동시 매출 인식이
잡히면서 2027년까지 글로벌 방산주중에 영업이익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구간에 접어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