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짐작은 했으나 당황된다.

휴마시스(205470)

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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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차트
오만가지 찬티 글 띄워 팔아먹고
도망갈 분위기라는걸 장 시작부터 짐작은 했다만 혹시나하는 기대로 기다렸는데 역시나 불길한 예감은 꼭 맞아 떨어지는군.

바램이 있다면
찬티 글 띄워놓고 팔고 나간
불한당들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상한가로 바로 문닫았으면 좋겠다.

휴마시스야!
제발 잘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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