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직막 날...가수 이 용님의 잊혀진계절이란 노래가 떠오르네요...왜 10월 마직막날은 이노래가 떠오를까요?아마 그노래의 사연이 많은 이들이 있어서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파두 주가 9월에 신저가 일때 아마 파두 주주여러분 심장이 덜컹 거린 분들도 계셨을거고 반대로 기회가 왔구나 싶어 바구니에 담은 분들고 계셨을거라 봅니다.저 또한 주식 입문한지 얼마 되지않아 덜컹한 심정에 반신반의해서 조심스레 바구니에 담아 보았지만 놀란 가슴 진정이 안돼 그날의 심정을 남기기 위해 일기를 써 보았답니다.먼훈날 파두기업이 세계 곳곳을 누비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그때 가서 그 일기를 다시 꺼내보기 위함에서 말입니다.추억을 남기고 그 추억의 스토리는 결국 본인들이 재밌는 느낌으로 이끌어가야지 오랫동안 이야기도 이어질거고 열매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청명하고 높디높은 가을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늘도 열심히 하는 경영진들 노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아침에 조심스레 몇주 바구니에 담아봅니다.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안티분들도 좋은 분석으로 서로 싸우지 말고 비방하지 말고 좋은 의견 나누었음 바램 가져보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