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에 쓰는 연산 전용 가속기 칩을 국내 연구진과 기업이 개발했다. 그동안 전적으로 해외 기업에 의존해온 슈퍼컴퓨터 기술 자립 기반이 처음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칩을 구동하는 SW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개발했다. 칩 제작은 코스닥 상장사 에이직랜드가 맡았다.
반도체 끝판왕 기술 국산화
40억의 40억제곱 단위 연산
1초에 8조번 처리할 수 있어
엔비디아·AMD 과점 시장
국내업체 기술독립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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