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국내 바이오벤처 1호기업 박대표님 예전과 이제부터의 소액주주는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미들이 뭉쳐봤자지..주가 조금 오르면 해산할거야..매일 징징거리기나하고, 회사 어려울때 도움받은건 너희들이 아니야" 이런 생각이셨다면, 이제부터는 다른 모습의 개미들을 보시게될겁니다. 힘약해 억울한 개미들이 플랫폼(액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을 합치기 훨씬 수훨해졌습니다. 더불어 그 힘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은 늘 생길 수 있습니다. 바니의 그동안 소액주주 모임이 몇개 있었던 걸로 압니다. 그 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소액주주 모임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소액주주모임 8프로를 넘었고, 대표 선출을 위해 후보자님들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 등록되고, 10프로 넘어 18프로까지 소액주주의 목소리를 모아서 듣게 되실겁니다. 평상시에는 회사를 응원하는 18프로로, 주주의 의견을 내야 할때는 18프로의 목소리를 내고, 견제하는 힘이 될것입니다 그동안은 종토방 통해서 회사에 전화해서 하나 하나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또 묻히고를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그 하나 하나의 목소리를 취합해서 안건으로 회사에 제출하고, 회사에서도 답을 해야 할겁니다. 황상무..테슬러, 삼전..책임지고, 아웃해야죠..임원해임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대전 사무실에 IR담당 있고, 필요할때 서울 회의실 대관해서 IR하면 됩니다. 주가도 비상시국인데, IR만 굳이 추가 비용을 들여서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죠.(서울에 만들었던 이유중 하나가 주주랑 소통하기위한 회사의 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관대상 IR을 해도, 매수한번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그 언제가 할것이다라는게 문제죠. 회사의 계속적인 성장(대표 100조매출이 목표)에 주주들도 동반 성장하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