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신고가를 갱신중인 차트로서 추세매매자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타겟이 되는 그런 종목이라고 보심 됩니다.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데이빗 라이언, 마크 미너비니 같은 미국의 레전드급 투자대가들이 주로 구사하는 공통기법이 바로 이런 종목들에 투자하는 신고가 매매기법임다.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프로그램 대량매수에 기초가 되는 AI로직에 기본적으로 신고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좀 아는 분들 사이에서는 상식임다.
왜냐하면, 주가를 올리는데 별 저항이 없고 무엇보다 돈이 적게 들기 때문임다.
쉽게 말해 현재 현대로템 주주들 중 절대 다수의 분들은 주식보유기간에 비례하여 수익중이시고, 이 분들은 웬만해서 단기간에 주식을 던질 이유가 없는 분들이며 주가상승에 저항이 되는 매물대가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 주가를 올리는데 돈도 적게 들어서 세력들 입장에서는 이만한 먹잇감이 없기 때문임다.
거기다가 현대로템의 서프라이즈 실적은 앞으로의 장미빛 계획이 아니라 이미 재무제표에 찍힌 기록일 가능성이 거의 100%임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좋아진다고 함다.
현대로템의 실적은 러시아로부터 현재 국가존립 그 자체를 직접적으로 위협받고있는 폴란드나 루마니아같은 나라들의 국방예산에서 나오는 돈들이라 변동성도 거의 없슴다.
올해 2분기까지만의 실적기반 가치평가로도 70,000원 정도가 적정가치로 저평가상태...
제 능력의 한계치인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국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종목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