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에 와서 상한가 맛을 두번봤다
한번은 상한가를 치고 있다가
3시 ㅣ9분에 1분 남겨놓고
200만주가 털면서 상승 20프로로 끝났고
한번은 제대로 상한가로 끝나서
상한가 맛을 한번은 제대로 봤었다...
이거
상한가 맛을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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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맛을 보긴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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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도 한번 저대로 맛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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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 보자..
상한가 맛 말이야....
ㅡ전설의 집도자 데카르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