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초유의 장수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한국은 베이비부머 세대들부터 상상도
못할 장수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수시대에 노후대책
을 세워놓지 않으면 축복이 아니라 가혹한
형벌이 될 수 있다
옛날 시골생활할땐 돈 없어도 먹고야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움직이기만 하면 돈이 드는
시대이다.
나는 전공이 공돌이 좋게 말해주면 엔지니어라
주식에 관해서는 하수중 하수에 해당한다
알테오젠도 어쩌다 운이 좋았을뿐 내 실력과는
별 상관이 없었다
나는 전 직장에서 38년 다니고 퇴직하며 받은
퇴직금이 내 노후대책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퇴직금을 IRP에서 연금으로 탈 경우
각종 세제혜택, 의료보험산정시에 아주 유리하다
퇴직연금을 타고 있어도 IRP내 퇴직금 잔여분
상당부분을 계속해서 ETF에 투자가 가능하기에
잘 운용하면 인플레로 인한 돈가치 하향에
대해 복구가 가능하지만, 공부도 안하고 함부로
투자했다간 잘못하면 퇴직금 날릴수도 있다
퇴직후 IRP를 통해 여태 ETF로 퇴직금을
불려나가고 있다
그러다....지난 2월 22일 알테오젠이 머크사와
독점계약 체결하는걸 보고 반도체ETF등에
있던걸 전량 매도하여 KODEX헬스케어와
TIMEFOLIO K바이오 액티브가 알테오젠
비중이 월등하게 1위로 반영을 해주길래
반반씩 갈라서 편입했다
최근 제약바이오섹타가 주도주로 자리잡으며
2개 종목 모두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젊었을적 실수나 젊었을적 투자손실은
나중에 만회할 기회가 있는데 나이들어
손실본다면 다시는 기회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퇴직금관련 ETF운용하기 위해
모든 종목을 섹타별로 분류, 편집하여
시시때때로 어느섹타가 강한지?
어느 섹타가 바닥징후가 있는지?
세세하게 살피며 매우 조심스럽게 운용하려
한다.
단일 종목에 비해 섹타별 ETF는 종목 고르기가
훨씬 쉽다. 섹타별로 분류해 섹타별 움직임
동향만 제대로 파악하면 된다.
만약 제약바이오 섹타가 추세 붕괴 움직임이
보이면 미리미리 봐뒀던 다른 섹타로 옮겨야
한다.
어쨋건 막상 나이를 먹고 늙으면 노후대책
할게 마땅한게 별로 없고 기회도 줄어든다
젊었을적부터 미리미리 노후대책을 세워놓지
않으면 나중에 늙으면 후회만 남게된다
요즘 세상에 어느 아들딸이 늙은 부모
봉양하겠나? 스스로 먹고살고 스스로
건강관리하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늘 공부하고 늘 노후대책에 대해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