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날을 시작으로 알엠의 작사능력에
작사에 반해 서울 유명학원까지 끊었고
알엠에 대한 존중,존경이 방대표한테 까지 가서
그까지 같이 존경했던 사람으로써
누구 잘못인지 알려하기 보단 하이브에 투자한 돈이 뉴진스라는 아이들 때문에 마를까 지들만 걱정하고 어린 아이들이 어찌되든 신경 안쓰는 놈들과는 다른 하이브가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에서
지금 이 민대표와 방대표 사태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1.하이브가 정말 망하기 시작한 시점은
민대표 사건이 아니다:하이브는 방탄을 방패로 세우고 그의 팬들을 기만하고,여자친구와 그의 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해체,엔터바닥1도 모르는 넥슨 겜돌이들을 하이브 꼭대기를 모셨을때 진행중
이었다
2.민대표는 배신할 마음을 가졌고 생각을 은밀하게 실행한게 맞다 그치만 먼저 배신한건 다른 사람
이다:방대표는 오래전 글램이라는 여돌이 망하고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제대로된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 민희진에게 자유를 보장하겠다 약속하고 그를 데려왔다 민희진이 방대표보다 먼저
뉴진스라는 브랜드를 기획해 나가고 있었고
방대표가 진행상황 물어봤을때 민대표는
이미 생각하고 준비하는 브랜드가 있다 했지만
자 여기서 부터 둘의 관계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여돌에 자신없던 방대표는 아이즈원 김채원,사쿠라,김민주 이미 성공한 걸그룹 맴버들에게
접근해 설득했고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이전
김채원 소속사에 김채원이란 브랜드 값을 측정해돈을 주고 데려왔고 데려오자 마자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자는 말에 민대표는 1번째 배신을 느끼고 불편함을 보였지만
김채원,사쿠라, 이미 성공한 브랜드를 가진
방대표는 민대표가 이전에 말했던 기획보다
안전한 브랜드로 꾸려진 르세라핌 기획
을 우선을 두자하고,민대표가 제일 싫어하는
자기가 건들지도 않은 걸그룹을
(민희진의 첫걸그룹)라고 알리자는 하이브의
말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이행했다는 부분에서
민대표에게 2번째 배신을 주고
민대표는 뉴진스란 브랜드와 아이들에 대한 확신으로 빠른 데뷔를 원했는데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키고 자회사 만들어서 아이들 데리고 간다 하니
돈 주고 데려가라 했을때
자유를 보장한다던 약속과는 달리 3번째 배신을 선물했다
엔터 업에 종사해서 아는데 종사하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내가 아는 민대표는 자기확신이 가득한 사람이다 안정적인 자본 서폿,노터치를 보장하는
곳이라면 자기가 구상하는것을 자유롭게 펴칠수 있기에 하이브 아니어도 상관없는 사람이다
엔터 업에 종사해서 아는데 종사하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방대표는 민대표를 데려올때 그와 약속에서
그의 구상을 매끄럽게 진행할수 있게 도와주겠다 했는데 지난 행동들을 보면 매끄럽지 못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걸 요약하자면
하이브는 이미 민대표 이전에 아티스트 방패,여친 해체,두그룹 팬들 기만,겜돌이들 모셨을때
망하기 시작했고
민대표가 한 행동을 배신이 맞지만
노터치와 매끄러운 진행과 자유를 주겠다 하고
선빵 날린건 방대표다
배신할 마음을 가지게 한 사람이 더 문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아는 민대표는
안정적인 자본+자유보장해주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는 사람이다
그는 투자자에 대한 관심보다
자기가 생각하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에
미쳐있는 사람이고 sm시절들이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