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은 엔비디아와 ASML의 폭락으로 장이 좋지 않았다 다우는 제약과 은행주의 선방으로 그나마 괜찮았다 JNJ는 컨센을 웃도는 실척발표로 +3%이상 상승하다가 +1.55%로 마감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섹터는 내일을 믿을 수가 없다. 오늘 수급이 제약바이오로 쏠릴지는 두고 볼일이다 유한양행은 최근 연기금 투신 사모쪽에서 지속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고 있고, 차트도 폭발직전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 하다 금감원의 증권사 전수조사도 당분간 불법공매도 세력에게는 압박으로 작용할듯 하다. 나는 이번주에 기대가 컸던 사람이다. 아직 3거래일 남았으니 기대를 해 본다. 오늘도 투자자님들 모두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빈다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