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MBK의 든든한 쩐주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였지요. 아마 아태지역 투자책임자가 ㅅ대학 무역학과 나온 Suyi Kim 여사였을겁니다. 홈플러느 인수에 중요한 LP였을 겁니다. 최근에 떠난것 같은데, 중국 투자가 과하다고 까이던 MBK의 과감한 행보가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