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욕쟁이를 감히 한강 작가에다 붙여먹으려고 드는 폼이
존재감 1도없는 정치인들이 국감에서 얼굴이라도 디밀어보겠다고 아이돌 붙여먹는 꼬라지랑 어쩜 그리 판박이 들인지
푸른 항암초 사골 우려 먹다가 되려 일본판매량이 102만장이 아니라 3.8만장인거 뽀록나더니
과즙세연 대기업 총수의 사생활, 이런 어디 스포츠 잡지에나 나올 가쉽거리로 사골 우려먹는거나 반대 케이스지만 비슷한 패턴이랄까
하는 꼬라지가 너무 뻔하잖냐
정치바닥에서 쓰는 수법
우째 그래 고대로 쓰고 자빠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