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모든 (신문 및 방송.애널리스트.기타)등은 naver에 우호적인 기사는 없었다 한마디로 이 장단에 맞춰 춤추면 망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보는 네이버 " 그게 다가 아니다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 이들의 지능 지수는 그게 한계다 최수연 대표는 얼마 전 공식 석상에서 향후 (3~4년)동안 두 자리 수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금연도 네이버 예상 당기순이익이(1조 7.000억)조금 넘을 것이다 그렇다면 늦어도 (2~3년)이내 당기순이익 (2조)시대가 확실하게 개화 될 것이다 현재 네이버 자본금이 (160억)이다 자본금 160억 짜리 회사가 당기순이익 2조원대를 넘긴다면 그 때 주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다 그 때가 돼도 저 성장주라고 말할 수 있겠나? 사실 네이버는 제 2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좀 더 지켜보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최근 네이버가 곧 망할 것 같이 공포심을 조장할 때 본인은 서울 강남 중견 Apt 1채 이상 금액을 매입했다 (4~5년)그 이상을 내다보고 투자했다 참고로 저는 유한양행을 1997년 12월 액면가 5.000원할 때 1.800원까지 하락할 때 매입해" 현재까지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보유중이다 (현재는 액면가 1.000원으로 분할) 그동안 유무상으로 받은 게 원래 매입한 주식에 몇 배가 늘었다 주식 투자는 좋은 주식을 싸게 매입해 오랜 기다림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