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로 주식하냐?팩트만 봐라 펩트론 이번 릴리와 공동연구도 결국 실패할꺼라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임상 결과가 좋았으면 굳이 유한양행이 개발을 중단했겠나"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년동안 릴리랑 마무런 적용을 안해본거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 발표를 못함 릴리입장에선 기술이 허접하긴한데 딸기코가 주주배정유증 성공하고싶어 엎드려 애원하니깐 일단해보긴해봐라하고 실패하면 펩트론 니넨 아예 기술이 허접투성이 인것이다 란 결론으로 볼수도있음 아래 뉴스를 통해 언급되겠지만 그냥 거짓보도 와 공시도 밥먹듯 하는것으로 확인됨 딸기코 최호일씨는 LG말단연구원일때 롱액팅에 휜트를얻어 성급하게 회사를때리치고 펩트론을 차림 근데 롱액팅을 적용하는것마다 다 실패 유한양행하고 해도 실패 대웅제약하고해도 실패 중국치루 랑 계약금20억받았지만 결국 실패 올해 당뇨병학회에서 약동학 데이터 발표했으나 인벤에게 초기데이터 피크치로 개발리고 잠수탐 기술의 한계라고 봄 같은계열의 기술이라도 신기술이 있고 허접한 구기술이있는데 펩트론는 구기술임 지발 술과 유흥좀 끊어라 딸기코의 거짓말 이젠 지긋지긋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펩트론, 中 치루제약 검증 완료…20억원 입금 확정 2022.03.28. 오전 9: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펩트론, 파킨슨병 치료제 2a상 유효성 입증 ‘실패’ 입력 2022.12.22 06:02 1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위약군과 통계적 차이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펩트론, 1개월 지속형 당뇨 치료제 내년 입상 진입 김새미 기자2020.11.12 13:26:26가가 4주에 1회 투약이 가능하도록 약물 방출 농도를 제어하는 펩트론의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지속형 약물 전달 기반 기술로, 기존 약물의 약효는 유지하면서 투약 편의성을 개선해준다. 펩트론 관계자는 "스마트데포 기술은 대량생산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시장성이 높다"며 "이미 GMP 생산 공정이 구축돼있어 세계 최초의 1개월 지속형 당뇨 치료제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 2상은 완료됐지만, 유한양행과의 공동개발은 중단된 상태다. 통상적으로 개발 중단은 임상 데이터나 시장성이 좋지 않다는 판단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임상 결과가 좋았으면 굳이 유한양행이 개발을 중단했겠나"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펩트론이 특허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후 반년 넘게 별다른 시정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펩트론은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GLP-1 계열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aterial Transfer Agreement, 이하 MTA)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펩트론 측은 "통상적인 MTA 체결과 달리 이미 지난 수개월 동안 여러차례에 걸친 상호간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기술과 물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매우 짧은 시간 내 1,2가지의 검증만으로 평가가 완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특허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제보가 나왔다. 해당 내용의 제보자는 "2020년 11월 글로벌(PCT)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하나, 해당 내용을 검색할 수 없다. 미공개 상태에서 취하된 것이라면 보도자료를 배포한 시점(2022년 12월 22일)에도 취하된 상태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내용은 관련 투자자들을 호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특허가 2022년 6월 23일(우선일 : 2021년 6월 23일)에 출원됐기 때문에 향후 특허분쟁에 있어서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펩트론의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펩트론 측은 "당시 대행사를 통해 보도자료 작성·배포하는 중 특허 변동 사항을 파악하는 데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잘못된 내용을 기재한 보도자료를 인정했으나, 이후 정정자료 배포 등 시정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