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요즘 중동지방에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실상을 들여다 보면,,
이게 대단히 거시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막은 상대적으로 거시기한 거기 때문에,,
별로 거시기하다는 거다.
2024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자지구) 그리고 헤즈볼라(레바논)의
인구를 비교해보자.
이스라엘 : 990만명, 하마스 (가자지구): 200만명, 헤즈볼라 (시아파) : 180만명
1인당 GDP를 비교해보면,,
이스라엘 : 56,600달러, 하마스: 250달러, 헤즈볼라:3350달러
여기다가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및 경제적 원조를 추가한다면,,
마치,,모든 생산시설과 기술이 업그레이드가 된 무적의 테란이
오직 소수의 저글링만으로 러시를 하고 있는 저그족들을 상대로
그냥 대량 학살을 하는 수준이 아닐까?
그런데 한국은 그 이스라엘과 비교해서
경제규모는 약 3배, 정부예산은 3.7배나 더 크고
현재 우리 윤석열 대통령 각하가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의 강대국 순위는 세계 6위.
국방력 순위는 세계 5위인데,,
이건 정말 졸라 대단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