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오너 2세 서준혁 회장이 2011년 대명엔터프라이즈(현 대명소노시즌)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같은해 티웨이항공이 매물로 나오자 인수협상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당시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예림당은 자회사인 포켓게임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3년 초 티웨이항공 지분 82.8%를 50억원에 인수했다.
이 때를 놓쳐서~~!!!!
지금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보통주 3209만1467주(14.90%)를 주당 3290원에 매수했다. 이어 대명소노시즌이 지난 8월 콜옵션을 행사해 계열사 약 709억원을 주고 JKL로부터 잔여 지분 11.87%를 인수했다.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지분 과반을 확보하려면 최소 183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머 좀 느껴지나 다들???? 예림당은 돈이 없거든... 백기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능력 없는 기사는 장기판 쫄만 못하지...
이번에 또 놓치면 티웨이 지분 확보에 얼마가 들어갈지 모른다..!!! 3%만 더 사면 되는데~!!!!
50억에 살걸 못사서 2000억에 들였는데 과연 포기할까??? ㅋㅋㅋ
나는 글쎄 올씨다...??? 일단 3월까지 전면전 붙을꺼다~~!!!
대명이 다음주까지 회사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회사 고위 관계자 인터뷰는 다 걸러도 될꺼 같은 분위기다~~!!
전부다 언론사에 광고비주는 찌라시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