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촛불부대를 귀하게 여긴다.
우파정치인 특히 국힘의 친중세력은 태극기 부대를 경원 한다.
(참고 경원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가까이 하지는 아니함 )
좌파는 촛불부대를 자신들의 정치자산으로 여기면서
촛불부대 지도자들을 좌파 권력에 포함 시킨다. (즉 한자리 씩 준다)
우파(국힘 친중세력) 은 태극기 부대 지도자들을 보호 하지 아니하고
권력 핵심에 접극 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공천에서 철저하게 정리 한다.
국힘 정치인들이 아스팔트에서 투쟁하는 우파재야 지도자들을 철저하게 외면 한다면
국힘은 더 이상 발전 없다. 아스팔트 투쟁의 피가 수혈 되지 아니하는 국힘은
욕심 많은 친중 세력들의 권력투쟁 놀이터가 될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