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좌익 미화 소설가 한강이라는 작가가 노벨상을 받았다고 난리인데 이를 통해 노벨상 위원회도 좌익들에게 장악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의 훌륭한 많은 작가들은 다 제쳐놓고 고은이니 황석영이니 이런 하찮은 좌익 작가들의 노벨상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올라올 때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같은 패거리들이었다. 조정래라는 좌익 거짓말쟁이가 얼마나 진실을 가리고 거짓 역사를 조작해낼 수 있는지 다 보았을 것이다. 한강이라는 작가도 좌익 미화 거짓말 소설을 여러개 썼는데 좌익들의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얼마전 여기에 안토니오 그람시의 11계명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좌익들은 전세계 적화 야욕을 결코 포기 안했다. 안본 사람은 꼭 찾아서 읽어 봐라. 그리고 전세계 좌익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 정점에 유태인들이 있다. 유태인들은 시온의정서 목표대로 세계를 끌고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