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
"욤키푸르" 기간중 11일(현지시간)은 "속죄의 날"로 이날 하루는 금식(단식) 하는 날. 12일은 "욤키푸르" 기간이 끝나는 날.
[ 어제 KBS뉴스 기사발췌 요약 ]
이스라엘군은 11일 저녁, 유대교 중요 명절인 속죄일(욤키푸르)을 맞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함.
현지시간 12일 유대교 명절 이후,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관리들이 내다보고, 미군 측이 이스라엘이 보복 작전에 들어가면 미국이 정보와 공습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논의까지 했는데 이스라엘 측으로부터는 아직까지 세부 계획을 들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