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비엠과 에코프로 공매잔고비중이 거의 1프로 안에서 오르락 내리락 반복중에 잇음. 이건 대차 상환과 신규 대차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 반면 포스코퓨터엠은 공매잔고비중이 거의 변화가 없음. 즉 공매세력들이 에코 그룹만 공격하고 잇어서 에코만 눌이고 변동성이 컷던것임. 같은 2차전지인데 왜 비엠과 프로만 눌러댈까. 개미가 많기로는 퓨처엠도 만만 찮을텐데. 그 이유는 아마도 코스피 이전때문이 아닌가 싶음. 비엠 코스피 이전시 프로역시 상승할수 잇기에 숏스키즈 막기 위해서 지금 열심이 만기 지난 대차는 갚고 새로운 대차 계약해서 상환일 연장중으로 보임. 그래봐야 내년되면 결국 다 갚아야 하지만 시간을 벌고 잇음. 그걸 비엠이 이전신청 연기를 해가며 도와주고 있고 이재명세 또한 도와주고 있는 상황. 대표는 정신차리고 이제 공매세력 도와줄만큼 도와줬으면 빨리 이전신청이나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