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2상 아토피 치료제 "누겔"에 이어 10월 위고비상륙으로 비만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그중에서도 단연 이전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기전의 항염증 기반의 부작용 없는 세계최초 경구용 비만치료제"누베신"으로 샤페론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됩니다..
샤페론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가치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수십조원 이상인데 현주가 고작 4400원, 말도 안되는 저시총 이제 겨우 1300억에 불과한 초저평가주...
시총 수조원 가야 마땅할 재료에 이거 참 기가막힙니다..
샤페론 바이오 초역대급 “110조 스테로이드 대체하는 혁신 항염증 치료제 개발”
FDA2상 승인된 아토피치료제,원형탈모치료제,항염증 신물질 전혀다른 기전의 부작용 없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암세포97%관해 표적항암 치료제,치매,파킨슨 치료제개발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이미 비밀유지기술수출 계약협의 체결
텐배거주는 이 가격대에서 항상 터진다..
시총 이제 고작 1200억 남짓한 종목에 초강력 재료주는 전례가 없었습니다.
●샤페론●=아토피2상통과+원형탈모치료+표적항암+경구용비만+치매+코로나치료제+전세계암학회주목+화장품+금리인하수혜+금투세유예
<샤페론 주봉,월봉차트참조-기나긴 기간조정,가격조정이 완료되고 완벽한 재료 나오며 본격 턴어라운드 임박>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美 FDA 임상2상 안전성 확인”
입력2024.09.03. 오전 10:35
□샤페론,항암면역치료제 게임체인저...폐 암세포 전이 97% 차단확인
치매,알츠하이머 치료제누세린 효능,치매분야 최고권위 국제학회 AAIC참가해 발표
-AI신약개발플랫폼 "에이든"(AIDEN)의 신규 후보물질 발굴 알고리즘을 10종 이상 확장 베타테스트 완료,이를 계기로 샤페론은 신약 후보물질 최종설계에 필요한 주요 스크리닝 알고리즘 확보 알고리즘 종류를효능,세포독성,약물흡수,약물분포,약물대사,약물배설,약물독성 등으로 확장 약물 분자구조 설계가능 하도록 에이든 고도화계획수립
-인플라메이징화장품시장 전격 진출, 피부 염증완화.노화방지용 화장품 개발.판매
-전세계 최초로 G단백질 수용체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아토피 치료제 ‘누겔’ 개발성공 기업
-현재 아토피 치료제 누겔, 미국 임상 2상 순항중...
샤페론, 4.7조 원형탈모 치료제 시장 진출…“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첫 성과”
입력2024.09.24. 오전 10:12
박정수 기자
면역 혁신신약개발 기업 샤페론(378800)은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원형탈모 치료제 후보 물질 발굴에 성공해 상업적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후보물질은 자체 시험에서 경쟁약물 대비 100배 이상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임상 연구에서 원형탈모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샤페론은 해당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원형탈모 분야의 저명한 ‘KOL(Key Opinion Leader)’들과 중개연구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원형탈모 환자의 조직을 마우스에 이식해 효능을 평가하는 소규모 전임상 시험도 논의할 예정이다.
원형탈모는 자가면역 질환 중 하나로,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이 머리카락 뿌리에 있는 모낭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형탈모는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과 메커니즘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대표적인 난치질병이다. 면역억제 기전의 소수 약물이 원형탈모 치료제로 허가돼 처방되고 있지만, 해당 약물은 감염 및 심혈관 위험 등 부작용으로 정기적인 혈액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샤페론 관계자는 “이번 EADV에서 아토피 치료제와 더불어 자체 개발 중인 원형탈모 치료제의 효능에 대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제한적인 치료만 받고 있는 원형탈모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원형탈모 치료제 후보물질은 샤페론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AIDEN’을 활용한 첫 신약 후보물질 발굴 사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통상 2년 이상 소요되는 신약물질 발굴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첫 성과로, 이번 원형탈모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염증 복합체가 과도로 활성화된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과 조기 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페론은 지난 10여년간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억제제를 신약으로 개발해왔으며,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후보 물질 수백여종에 대한 약리 및 독성 정보들을 AIDEN에 학습시켰다. 학습된 정보를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더 뛰어난 약물 구조를 예측할 수 있도록 AI를 프로그래밍해 6개월만에 성공적인 후보물질을 도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전 세계 원형탈모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33억1000만달러(4조4159억원)에서 2024년 35억5000만달러(4조7353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시장은 연평균 7.4%씩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47억3000만 달러(6조309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수(ppjs@edaily.co.kr)
샤페론, 염증 잡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 성공...전임상 단계 진입
파이낸셜뉴스
샤페론(378800)
먹는 비만 치료제 전임상 단계 진입 ‘새로운 형태 비만 치료 물질’ 눈길
‘경구제형’ 누베신, 차세대 억제제로 급부상...국내 비롯 美·中·日 인도 등 특허
염증 기전 이용 ‘글라세움’ 동일한 기전 후보물질 대원제약에 기술이전 상용화 기대
차세대 먹는 비만치료제 ‘누베신’, 샤페론의 혁신적 접근”
서론: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과 새로운 접근법의 필요성
전 세계적으로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비만치료제는 주로 ‘GLP-1’ 기반의 주사제 형태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기전을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염증 억제 기반의 새로운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샤페론의 누베신(NuBesin)이 대표적인 예로, 경구제형의 혁신적 비만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본론: 누베신의 개발과정 및 특징
1. 누베신의 개발 성공 및 전임상 단계 진입
샤페론은 누베신의 개발에 성공했으며, 동물실험을 완료하고 현재 전임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누베신은 경구제형으로 개발되어 비만 치료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염증 억제 기전을 활용한 차별화된 접근
누베신은 염증 복합체 억제제를 기반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혁신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기존의 GLP-1 기반 치료제와 달리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인 염증을 타깃으로 합니다.
염증 반응을 조절해 체중 감소 효과를 내는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입니다.
3. 특허 출원 및 등록 현황
샤페론은 누베신의 국내 특허를 2021년에 완료했으며, 일본과 인도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도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는 누베신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4. 경쟁 제품 및 시장 상황
국내에서는 이미 글라세움의 HSG4112가 염증 억제 기반의 비만치료제로 기술이전된 바 있습니다.
누베신과 HSG4112는 기전이 유사하지만, 누베신은 인플라마좀 억제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인플라마좀 억제 기술의 중요성
샤페론은 NLRP3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만의 원인 중 하나인 인플라마좀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이는 체중 감소 효과가 검증된 기전으로, 누베신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결론: 누베신의 미래와 비만치료제 시장의 전망
비만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젭바운드와 위고비의 성공은 비만치료제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샤페론의 누베신은 경구제형의 편의성과 염증 억제 기전을 활용한 혁신적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누베신이 그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페론이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 치료 기술 전임상 결과를 국제 전문학술지에 게재했다는 소식으로 관련 의학계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샤페론은 면역 조절 플랫폼 전문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G단백질 수용체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아토피 치료제 ‘누겔’ 개발에 성공했다.
또 차세대 항체 기술인 나노바디(nanobody·기존의 항체 대비 분자량이 십분의 일 정도) 플랫폼으로 면역관문 억제제‘파필리시맙’도 선보였다. 성승용 대표는 면역학 교과서에도 소개되는 DAMPs 이론을 2004년 최초로 네이처 리뷰 이
뮤놀로지에 발표했다. DAMPs 이론을 바탕으로 2008년 설립된 샤페론은 ‘염증복합체 억제제’와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샤페론의 암줄기세표를 표적하는 항암 면역 치료기술은 마우스 종양 모델에서 암을 죽이는 T세포의 증식이 활성화됐
을 뿐 아니라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인터페론-γ’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흑색종의 성장을 91.2% 억제했으며, 폐 전이를 97% 차단하는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샤페론이 발표한 암 줄기세포 표적항원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의 줄기세포에서 발현되며, 암의 증식 및 면역치료의 저항성과 연관된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표적항원을 통해 암 줄기세포를 제거하면 충분한 항암 면역반응이유도돼 효과적인 항암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한 면역항암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올해 약24억달러에서 2033년에는 5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은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 치료 기술의 탁월한 전임상 결과를 국제 전문학술지 ‘바이오메디신 & 파마코테라피’(영향력 지수(IF) 7.5)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암 면역 치료 기술은 샤페론과 서울대학교 의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암 줄기세포는 항암 면역반응을 억제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 이러한 이유로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개선하기 위해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상용화된 사례가 거의 없다.
샤페론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 기술은 암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유망한 표적항원을 새롭게 발굴함으로써 면역 항암치료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신약 개발을 통해 임상적 관해율이 낮고 재발이 빈번한 기존 면역항암제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페론 AI혁신신약연구센터>
-샤페론, 美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AAIC 국제 컨퍼런스에서 치매치료제 누세린 임상결과 발표
한편 샤페론이 치매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회인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에 참가해 차세대 전주기 치매치료 핵심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샤페론은 AAIC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치매치료제 ‘누세린(NuCerin)’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혈액 바이오 마커를 활용한 새로운 치매 동반 진단 기술에 기반한 치료제의 정밀의학적 효능평가 기술도 공개한다.
AAIC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연구와내일 관련한 최대 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 국제 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연구자, 임상의, 치매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신약개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누세린은 샤페론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이다. ‘GPCR19-P2X7’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NLRP3’ 염증복합체활성화를 차단함으로써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 베타가 유발하는 광범위한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IL-18, IL-6, TNF-α 등) 생성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함으로써 인지 능력을 보전한다.
누세린은 치매의 뇌 염증의 초기 단계와ㅎㅎ 활성화 단계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복잡하고 다양한 경로의 염증
으로 인한 뇌 신경세포 사멸을 방지하여 기억능이 더 이상 소실되지 않게 한다.
샤페론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마우스 모델에 누세린을 경구 투여한 후 실시한 기억력 및 인지능력 행동학적 실험에서
인지기능이 탁월하게 개선된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누세린이 뇌의 면역을 담당하는 ‘미세아교세포’의 ‘식작용(phagocytosis)’을 활성화시켜, 치매 원인인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축적을 억제해 신경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 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샤페론은 전임상에서 혈액내 단백체 분석을 통해 누세린의 약물 효능을 예측 평가할 수 있는 동반 진단용 바이오마커
발굴에도 성공했다. 현재 해당 바이오마커를 통한 치매 동반 진단을 기반으로 누세린의 효능평가를 치매 환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 환자의 상당수에서 정상인 대비 이 동반 진단용 바이오마커가 증가한다는 사실도 확인해 비임상 결과가 치매환자에서도ㅎ 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결과도 이번 발표에 포함이 될 예정이다.
샤페론 관계자는 “최근 고가의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과 뇌척수액 검사 대신, 알츠하이머 진단에 혈액 바이오마커 활용이 글로벌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며 “샤페론이 발굴한 바이오마커는 치매의 진단뿐 아니라 치료제의 효능 예측을 위한 동반 진단에도 응용 가능하기 때문에 대표적 난치 질환인 치매 치료를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기술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세린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임상 2상부터 혈액 바이오마커를 적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차세대 치매치료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샤페론은 세계 최초로 난치성 염증질환 신약인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억제제 합성신약과 기존의 항체치료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의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 개발을 두 축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 치료제인 ‘누세핀(NuSepin)’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누겔(NuGel)’,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누세린(NuCerin)’ 등을 개발했다.
<샤페론 파이프라인>
기본 항체 치료제를 10분의 1로 경량화해 다양한 제형 개발을 위한 접근이 쉽고 높은 안정성으로 기존 항체 치료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나노바디(Nanobody) 기반의 차세대 항체치료제를 면역항암제 개발에 응용하고 있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와 mRNA-나노바디·PROTAC-나노바디 치료제 등이 있다.
또한 샤페론은 모 제약기업과 치매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바이오기업과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의 가치를 인정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