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승인까지 가만 있는게 맞다고 본다. 물론, 내 말이 틀리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 이번에는 클래스 2가 나오는 게 기정 사실이라고 했더라도 그냥 들고 하락을 몸으로 맞아 버려야 되는게 맞다고 봤다. 나도 엄청난 고민을 해보고 내린 결론이다. 가만히 들고 있으면 무조건 부자가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면, 대응을 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새가 될 수도 있다. 아이러니 하게 가만히 있는 바보는 부자 대응하면 찔끔 수익 아니면 새 거기다 다음에도 대응하게 되고 그러면 언젠가는 털릴 거라고 보거든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 그냥 무조건 시총 1위 까지 가만히 들고 간다 이다. 나는 한번도 안팔고 시총 1위 까지 간다. 약올라서 팔지도 못 해 지고는 못살거든 100프로 승인 예상 했을때 CRL을 받았는데 반대의 경우로 클래스 2같은데 1을 받아버리면 이거 그냥 쩜상에 전고점 부근에서 시작 하는 게 됐을텐데 어떻게 대응을 하냐 그냥 하락 감수하고 가는 거지 줏대 없는 기훈이는 클 1이면 어떻고 클 2면 어떻냐고 허가가 나냐 안나냐만 보라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방송의 내용이 뭔 지도 모르겠고 우리 회원님들에게만 알려 준다고 함께 하실 분들은 전화 달라더라. 엮겹다. 대응 안하고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수익률 1위 찍을 수 있으니까 조바심 내지마. 그놈의 대응들이 언제까지 먹히는 지 보면 돼. 판새가 빠르게 돌아가는 걸 보니 아무리 클래스 2라고 해도 비모는 11월 15일 종료고 CMC 실사 일정만 나오면 빠르면 올해 안이나 내년 1월 이면 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제 진짜 마지막 데드라인 정해 졌고 시간은 잘 가고 있다. 지금까지 기다린 거 힘들 내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 남 탓 해봤자 너만 손해다. 굳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