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교류는 정주영 회장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김대중이 숟가락 얹은거에 불과하고
남북정상 회담을 하는 댓가로 들킨것만 5억불+알파 북한에 송금
당연히 절차 밟지 않고 국민 모르게 한거고..기업압박해서 한거고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5억불은 6천억대지만 돈가치로 볼때는 20여년전이니 지금으로 치면 2~3조)
이 사건은 김대중 끝나고 노무현 드러서자마자 검찰수사 압박에 정몽헌 회장 자살
김대중이 노벨상 받을때 김영삼이 노벨상은 공신력을 잃었다고 했을때..그당시 나는 질투심에 하는 말인지 알았다.
하지만 김영삼은 다 알고 있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