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납득할 결정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또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를 요구하는 여론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공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말은 모처럼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이 재보선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내놓은 선거용 발언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심이라면 특검법 수용이라는 행동을 국민께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댓글 0개
삼성중공업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