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최회장)은 한나라의 말기 대주주인 유방의 후손(영풍)을 죽이려하고 한나라의 수도 낙양(고려아연)을 점거한다. 반동탁연합군(MBK)은 동탁을 친다는 명목으로 각지의 병력 자원 무기를 지원받는다. 동탁(최회장)은 낙양성에 불을지른다(수조원대 회사현금으로 고가의 주식을 사서 태우는것). 반동탁 연합군(특히 조조 원소 손권)들은 낙양을 취하지 않고 동탁과 싸우기 위해 지원된 병사 군량 무기를(주가상승분) 자기들이 취한다. 그리고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하고 동탁은 내부자(임원 이사들)인 여포의 손에 끝을 맞이한다. -역사는 지나간 일이지만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