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 전부터 ... 때로는 야심한 시간까지 ... 하루 왠종일
종토방에 붙어서 원전을 저주하는 모지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특성은 인성이 개차반이라
인성 개차반이고 욕쟁이 대마왕이 아버지라 불리는 일찍을 지지하고
소모적인 정치적 논쟁을 불러 일으키길 원합니다.

원전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이 천박하여 핵폭탄과 원전도 구별 못해
이 둘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래의 두엔 주가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노스트라다무스의 후예라도 되는양
터무니없이 낮은 주가를 부르짖습니다.

이들이 하루종일 욕을 먹으면서도 종토방에 쓰레기 글을 써 대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이 단체로 정신병동을 탈출한 무리이거나
아니면 대차거래를 통해서 주가가 빠져야만 돈을 버는 앵벌이 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