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가가 곤두박질 칠 때, 회사가 저지른 일들을 봐라. 안내 데스크 실수, 대표의 주가 매각, 질식처 관련 폭로 모두 회사 아니면 대표와 관련된 거다. 약가지고 뭔가 분명한 것이 나온 게 있나? 도대체 몇 년이냐? 미국은 진짜 임상실험 하고 있기는 한가? 열나게 떠들더만 왜 요즘은 미국얘기 쑥 들어갔지? 좋은 정보 있다는 찌라시같은 말만 떠돌지 그동안 뭐 하나 제대로 나온 게 없다. 이러니 시장이 신뢰를 안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