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말해줄게
정산금이고 국적이고 중요하지 않아
이번 사건의 본질은 직장 내 따돌림 정황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정작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는 조사도 하지 않고 모든걸 은폐하려고 시도한
그런 정황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아티스트 보호는 커녕 언플만 하고 있으니 이게 바로
본인들이 실제로 해온 행동과 말들이 반대되는걸 증명하는 자충수를 두고 있는걸 여실히 보여주잖아
그러니까 이런 사안들이 문제가 되어서 국감을 가는거야. 더 이상 이런 부당함을 당하지 않게
그리고 부모님들이 화난건 당연한거야. 딸을 타국에 믿고 맏겼는데 , 정작 보호는 못해줄망정
저렇게 의견 무시하고 보호해주질 않으니까 , 만약에 당신들 딸 아들이 저런 상황에 쳐했다고 생각해봐
이거는 절대로 다시는 어디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야.
정신들 차려 진짜 , 아무리 회사를 사랑하고 그런다지만 인간성까지는 버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