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라는 쓰레기 기업의 오너가 박 정원이란 사람인데 이 사람이 회장으로 취임해서 죽어가는 기업을 살렸다고 자화자찬하며 배당금 엄청 챙겨갔는데 그게 무슨 돈으로 챙겨갔나? 지난 유증과 유증으로 죽어가는 기업 살려놨던 개미들 돈을 마치 경영 잘한것으로 포장해서 챙겨갔다. 그러면서 원전을 할려면 반듯이 감자 분할 합병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지금껏 원전을 안 해왔나? 돈이 없다면서 배당금과 성과급 챙겨간것은 뭐냐? 자기 몫은 수단과 방법가리지 않고 챙겨간 인간이 주주들에게는 돈이 없다? 이게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인간이 할 짓이냐?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이 인간은 양심이나 도덕성은 하나도 없는 그냥 장사치에 불과한 사람이다. 두빌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은 오늘도 곡소리 나는데 혼자만 잘 살겠다고 별 양아치짓은 혼자 다하고 다닌다. 카카오 김 법수는 이 사람은 차라리 깔끔하게 앞에서 해 먹지만 이 인간은 뒷꽁무니에서 어슬렁거리며 결정적 순간을 안놓치고 주주들 뒷덜미를 낚아채는 하이에나? 표현이 지나쳤을지 모르지만 주주된 입장에서 오죽했으면 이런 글을 적을까? 아무튼 이번 감자 분할 합병은 우리 소액주주들의 돈을 코 한번 안풀고 그냥 쳐 먹을려는 이주 몰상식한 행위이니 절대 찬성 하면 안된다. 이번 기회에 이런 못된 짓 하는 사람은 꼭 그 댓가를 받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