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직. 백톤 두개 회사가 독점적 위치였으나, 바이오다인 블로윙 방식으로 로슈와 카트리지 계약이 되어 잇죠.



채취 보전 스미어 검경 이렇게 4개 단계로 진행이 되며 그중에서 진단 부분에서 유일한 원스탑의가능한 기업이 노을.


그래서 그런건지..?? 이번에 2025년 자궁경부암의 대치의해로 3개의 기업을 등재 했죠.



WHO 는 로슈, 홀로직, 노을 3곳을 진단 기술 기업으로 등재.







WHO 행동 전략 90 - 70 - 90 전략을 제시하면서 자궁경부암 진단시장은 9조원 -> 2028년 15조원 확대



여기서 진단 부분은 70% 즉 WHO 권고사항에서 70%의 35세 미만의 여성들의 경우 년1회씩은 45세 이상은 6개월에 1회씩을 진단을 권고 사항입니다.


이번에 홀로직과 백톤의 진단 부분에서 로슈가 참여를 했고,




2024년 4Q 까지 선도 계약된 건수로 보면 BEP가 분기점으로 2025년 부터는 흑자 전환이 진행이 됩니다.

즉, 그간의 마이랩 장비가 깔리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각 진단에 들어가는 테스터의 고점 매출로 잡히는 구조여서


단기적으론 WHO 선포함 2025년 전세계 자궁경부암의 퇴치와의 전쟁에서의 전세계 3개 기업이니. 뭐



더 중요한 부분에서는 노을의 말라리아 진단 부분은 거의 독보적 부분으로 이에 따른 캐시카우를 더 기대해 볼만합니다



이건 지난번 이 종목을 한동훈이 아닌 AI 국내 진단 신기술 업체에서 선정한 10개 기업에서 상장사로는 3개 이겁이 존재하며, 루닛, 제이엘케이, 노을 로 그중에서 루닛은 20배, 제이엘케이 10배의 상승 구간에서 노을은 신저가로 유증에 대한 기간 조엉으로 그라운드 포인트 매매법으로 매수를 진행한 다고 올려 드린이후입니다.




지금은 매수 매도는 각자의 몫이고, 저는 기준에 따라서 다시 차익한것을 다시 분할깔기와 시간외 활용해서 회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