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하니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 관련법 개정이나 제도 마련이 시작된 겁니다.. 관련 논의들 본격화 될거고 그 중심에 민희진 전대표도 참여하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하이브가 계속 이럴 상황이 안될거에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