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증시를 박살 내고 있는 이죄명세를 간보고 시간 끌기 하다가 연극 토론회에서도 결정 못내고, 의총에서도 결정 못내고 그렇게 돌고 돌아 지도부에 넘기면서 또 시간 끌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말이 유예는 사실상 폐지라는 희대의 X소리를 하면서 한다는 말이 뭔지 압니까? 2~3년 유예로 할 경우 결국 총선과 대선을 위해 민주당과 이죄명이 성심쓰듯 선거 공약으로 내놓겠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결국은 정말 이 나라의 증시와 서민.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즉각적인 폐지가 아니라 자기들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겠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서민.개인투자자들은 현재 계좌가 박살나고 있는데 이죄명과 민주당은 그와중에 총선과 대선 욕심만 가득합니다. 예초에 서민.개인투자자들은 그들에겐 없었습니다. "한국증시 하락에 인버스 배팅하라" "재밌잖아? 계속 쫄라대는 재미도 있고" "총선, 대선 금투세 정치적으로 이용" 정말 천하의 매국노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