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자 만배누나가 접근공작해오자 다소 낌새를 눈치채고 시가보다 다소 낮게 집을 팔았을 가능성도 있다 = 청령적 안전장치 서민농민들 1년농사대금을 갈취후 야반도주한 이재명아버지 뻔뻔함의 최고수위, 신분감추기 세탁하느라 직업도 각양각색 이동네저동네 튀어 살다가 성남에 안착후 역시나 이재명 대장동서민땅 헐값 후려친 땅에 집값급등으로 설계해 428억 비자금 조성 부동산급등경제를 자랑이라고 떠들고 초과익환수폐지건에 들어가면 김문기에 씌우기 나는 김문기 모르는 사람 = 국민기만 50억함정클럽은 간계공작의 압권 = 대가없는 50억클럽 = 대가가 아니라 함정이 목적 = 50억(25억) 실제 제공은 정치모르는 곽아들에 마구 쑤셔진 50억이 전부 대장동에 유인된 곽상도와 권순일이 50억클럽이란 존재를 처음 들은 것은, 만배와 이재명에 의해 50억소문이 갑자기 마구 생성될때, 뭐 뭔 클럽? 50억이 뭐 어재쨌다고?! 가만.. 함정에 빠진 건가? 이재명, 428억 그분은 권순일이다아~ 권순일, 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