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세력이 저용량때와는 달리
억지로 주가를 누른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 이유를 주주분들은 알까요?

저용량보다 고용량이 더 중요한 시점에서
그것도 얼마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대표가 무슨 생각으로 주가부양을 안하는지

하여튼 좋은 호재는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환기가 나오고 호재성 중증하지허혈 발표에도
마이너스 10%가 빠지고~~

참 대표를 만나면 저용량때는 초급등을 했는데
고용량때는 왜 이러냐고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