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했지만 여전히 정치,
이념은 변하지 않네.
여기 게시판에도 마찬가지
천지도 모르고 횡설수설..언제 철들래?
다음은 박정희 대통령의 명연설중
한 대목이다.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이하 중략)
언제까지 반대를 위한 정치, 오로지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런생각에
살아 갈거냐?
협치하고 건설적인 미래는 결국
대한민국이 잘 사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출산율 걱정, 민생현안 걱정등
다 해결되는것 아니냐?
지금이야말로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나라가 잘 살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나라가 부강해야 국민이 부강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