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관련 롱액팅 특허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아 선출원 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 이 특허가 취소되지 않았으면 국내외 GLP-1 관련 롱액팅 개발을 하는 모든 업체들이 특허 저촉을 받게되는 문제가 발생되었던 것이다.
이는 펩트론 뿐이 아닌 인벤티지랩이나 국내외 GLP-1 롱액팅 개발 업체들 모두가 저촉을 받는것이었다.
다행이도 특허는 취소 결정되엇고 지투지는 다시 적용 범위를 축소하고 재출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특허 내용상 GLP-1 관련 포괄적 1개월 롱액팅 기술에 대한것이므로 세마글루타이드이든 티르제파타이드이든 카그리세마이든 레타트루타이드이든 암젠의 마리타이드이든 베링거의 서보두타이드 이든 GLP-1이 기반이므로 1개월 제형 개발에선 모두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