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축제 분위기 일 줄 알았소만,
어째 꼬라지가 시큰 둥 하구려.
그러지 마오.
우리 같은 개미들은 말이오.
큰 손들이 올리면 감사해야 하고,
큰 손들이 내리면 감수해야 하오.
왜?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큰 손들이니 말이오.
지금은 거대한 파도가 몰려 오는 지점이오.
다음 달 미국 대선이잖소.
모르긴 몰라도 어마무시한 자금이 대한민국 증시에
쏟아져 들어 올 거요.
그리고 그 파도로
반도체 시장에서 2차 전지주 시장으로 바뀌는 거요.
말하자면 코스피 지수를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이끌었다면
이제 2차 전지주 대장주가 코스피 지수를 이끈다는 말이오.
삼성전자에 들어갔던 투자금이 2차 전지주 대장주로 옮겨질때
큰 손들은 최대한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순차적으로 옮기오.
코스피 지수를 보오.
삼성전자가 6만원 아니오?
그런데 지수는 큰 충격이 없잖소.
왜 그렇소?
삼성전자에 들어갔던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2차 전지주 대장주에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이오.
그래서 코스피 지수는 별 변화가 없는 거요.
그렇다면 2차 전지주 대장주는 얼마까지 오르겠소?
모르긴 몰라도 아주 어마무시하게 오를 거요.
삼성전자에 들어갔던 투자금의 사이즈가 크니 말이오.
고등어 짐작컨데,
2차 전지주 1등과 2등으로 나뉘어서 들어갈 거라 보오.
때문에 SK는 삼성전자에 들어갔던 투자금을 흡수하기 위해서
내년에 Sk온을 상장 시킬 거라 보오.
그래야 큰 파도의 혜택을 볼 테니 말이오.
암튼 그나저나,
오늘 뉴스에 국정원 요원 2명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한 기사를 보았소.
통상 전 세계 정보국 요원들의 사망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지는
것이 국제적 룰이라 할 수 있소.
이번에 그 룰을 깨고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사망을 대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보도한 것을 보니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의 보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것 같소.
통상 국정원 요원의 사망은 국가 기밀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철저하게 관리 하오만,
이번 윤석열 정부는 구멍이 많은 것 같소.
그러니 국정원 요원 사망 보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나 싶소.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원 요원 사망을 별로 표현하였소.
별이 졌다고 말이오.
그래서 대한민국 최초로 문재인 대통령은 그 별을 애도하기 위해서
국정원 로비에 붙여지는 별에게 고개를 숙이고 추모 하였소.
통상 이것이 전세계 수장들의 예의요.
허나, 국정원 요원 사망을 그것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로 아주 구체적으로
밝히는 뉴스가 보도되는 것은 현재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위태로운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소.
하긴 11월 미국 대선이오?
그 대선이 끝나면 윤석열 정부의 명운도 결정되겠구려.
윤석열 정부는 해리스가 당선되기를 간절히 바랄 거요.
그래야 살아 남으니 말이오.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박근혜 정부처럼 될 거요.
왜?
대한민국은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구체적으로 유대 금융 영향력 아래에 있으니 말이오.
까라면 까야지 그렇지 않소?
암튼,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망했는 지가
까발렸으니,
무엇을 하다가도 이미 밝혀졌겠구려.
그리고 그 곳에 남아 있는 국정원 요원들의 안전도 보장되지 않겠구려.
윤석열 정부는 참으로 미친 정부요.
자국의 정보국 요원들의 정보를 지켜주지 않았으니 말이오.
남아 있는 정보국 요원들이 살아 돌아오기가 힘들어 졌소.
그러면 어떻게 되오?
사망하오?
그럴리가 있겠소.
유대금융에서 움직일 거요.
전에도 그랬지, 그렇지 않소?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요원 집에서 국정원 요원을
체포하는 장면을 뉴스로 내보냈잖소.
그래서 그 요원이 사망했소?
아니오.
살아 있소.
왜?
유대 금융이 움직였기 때문이지.
이번에도 그렇소.
국정원 요원 사망 뉴스가 발표되기 전에
유대 금융에서 이미 손을 썼을 거요.
그들이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니 말이오.
암튼, 다행이오.
작전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겠구려.
다행이오.
일본 잣되었겠구려.
그러게 어줍잖게, 핵이 뭐요?
미국이 허술하오?
일본이 핵무기 개발하는 것 미국이 모르오?
암튼, 일본은 교화가 안되는 국가요.
트럼프때 미국 정보국 요원들에 의해서
핵무기 개발 하는 것 들켜서 혼났잖소.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저러는 것을 보면
근본이 악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보오.
그러면 혼나야지. 그렇지 않소?
어떻게 혼나오?
뉴스에 나오겠지.
그럼 오늘 하루도 평화를 비오.
그리고 말이오.
고등어가 글을 쓰면 주가가 내린다고 하는 글을 보오.
하긴 249,000원 터치할 때는 고등어가 글을 써야
주가가 오른다고 계속 쓰라고 하였었소.
그러니 주가가 내렸으니 고등어가 글을 써서
내렸다는 글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거요.
왜?
세상은 작용 반작용이니 말이오.
암튼, 목표가 설정 잘하오.
고등어 주가 12만원 넘어가면 글 쓰지 않소.
그러니 알아서 잘 매도하오.
그럼 오늘 하루도 평화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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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고 하는 구려.
그 날은 도둑처럼 온다고 하니,
대비는 불가능 할 거요.
그러게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였듯이 조선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지 그랬소.
그랬다면 천벌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말이오.
자업자득이오.
동쪽의 섬 국가에서 진도 20의 대지진과
거대 화산 폭발이 동시에 일어나면
동쪽의 섬 국가가 눈 깜짝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하는 구려.
현재 동쪽의 섬 국가에서 1억명이
제물로 바쳐지는 천도제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오.
천도제사가 마무리되면 지구의 이상 기후는
정상이 된다고 하는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