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전쟁이라고 해야겠지.
머크사의 연매출 100조 중에서 단일제품 키트루다 하나로 연매출이 30조가 넘지
그런데 이게 약효는 40%야 6명은 죽는겨
그런데 이것도 없어서 죽는자가 태반이니 날개 돋친듯 팔리지
그런데 이게 한번 맞을때 6~8시간이 걸려
환자는 미치는겨
그리고 초보 간호사는 정맥 찾기도 힘들어. 쉬운거 같지?
그리고 환자곁에서 지속 체크해야하니 시간비용이 어마하게 들지
이걸 주사제에서 팔뚝같은데 놓으니 정맥을 찾을 필요도 없고
시간도 몇십분 안에 해결되니
이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은 몇년 후 연간 1조를 머크사로부터 받는겨
그런데
혈액 종양 키트루다만 되는가 말여 아녀.
다양한 정맥 주사 항암제들도 다 바꾸고싶어 할거잖어
그래서 수백종의 정맥주사 항암제들만 90%넘는 시장에서
품목 당 한개마다 적게는 수백억에서 많겐 조단위로 돈을 버는겨
알테오젠이 이런기업이야 비교하덜 마러.
그러면
대화는?
대화도 지금은 위암 물약이 시작했고
유방암 적응증이 끝나면 또 나올겨
그리고
또 다양한 암종에 마시는 항암제를 만들어 낼것이야
이게
우린 플랫폼이라는거라 하지

떨리지않는 주주라면 모레 팔고 딴데가.
괜히 여기 게시판에서 헛소리 하지말고

내가 20년전 셀트리온 만주 만원대 구입할때 이게 70만원갈지 몰랐었지( 유증 무증으로 지금가격이야)
그때랑 지금 한국 의학기술은 어마하지
이제 빅팜들이 한국을 찾아올 정도이니깐.

대화제약 내년부터 돈 갈고리로 쓸어담어

중국시장만 8천억 위암시장.
여기서 로얄티 3%면 240억
10%면 800억이지.
중간중간 마일스톤도 챙기고

시총 1조는 나도 언제일진 몰라도 가능하다고 봐 알테오젠 18조는 대단한거지. 향후 100조 갈거여 알테는.
돈이 어마하게 생기니까

r기업가치는 다시 리레이팅 되어야 하겟지

EPS는 어마하게 올라가겟지.

모레는 30분단위로 매매되니깐 손가락 깁스하고 장투하는기야
그래야
알테오젠처럼 텐베거 먹잖어
내가 7만원에 비록 100주 산거 아직도 보유중인데 지금 3600만원 된거여
겨우 700만원 드간건데..

장투는 복리의 마법이지
겪어보지 않으면 복리를 몰라.

모레 보자구요

여기서 다들 크게 벌도록 하는기야

기술이 보통이 아니잖어

마시는 항암제는 내 태어나고 첨 들어본겨.

마시는데 그게 항암제라니... 기가막히지.

항암제라서 머리빠지거나 부작용도 이번 마시는 항암제는 더 독성을 줄어놓았다 하는겨 어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