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식이든 이런 맛탱이 간 순간이 항상 존재 했었다. 엔비디아가 코로나 끝나고 대 폭락했었고. 쿠팡이 상장가 35에서 8 달러 까지 갔었는데 지금 3배이상 올랐다. 메타가 불과 몇달 전 폭락 후 3배가 올랐다. 기업이 돈을 꾸준히 잘 벌면 결국 자기 자리 찾아가. 물론 네이버가 대 폭등 한다는 헛소리는 안한다.근데 가치 대비 지금이 저렴한 건 맞음
그럼 오르는건 시간 문제임. 내 얘기가 아니라 주식의 거장들이 책에서 수도없이 떠들던 이야기. 결국 20만원 이상은 무조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