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특별상 K팝 새 패러다임 제시한 뉴진스 프런티어상 방시혁 의장 이후 첫 대중음악인 수상 영예 프런티어상은 개척정신으로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온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중음악인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프런티어상을 받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후 뉴진스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