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에서 동원한 알바들은 아니겠지만
종토방이 늙은 중독자 좀비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한 느낌이다.
사측이 원한 바도 아니겠지만?
합병으로 농락 당하는 주가를 항의 할 유일한 창구가 훼손되고 있음이다.
사측이 모르는 바도 아닐텐데
밥캣의 세계적 품질은 한국중공업 시절 부터의 오랜 저력에서 나오는 것이라
중소기업 수준의 로보틱스가 밥캣을 가져간다는 건 밥캣과 로보틱스를 같이 망치는 합병이 될지도 모르고
에너빌의 저력과 가치도 심각하게 훼손되는 짓인데 그런 합병을 해도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