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기업어음

메리츠에서 땡긴거

베인에서 땡긴거

다합쳐서 2조 넘나 싶은데

죄다 빚투한거 같은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경기 안좋어저서

매출 떨어지고 이익 감소되면 부실되는거 아녀?

특히 베인은 주담대라 담보비율 낮아질수도

리스크 엄청 커보임

전세계 주가폭락이라도 오고 그러면

경영권 지키겠다고 자충수로 회사가 날라가면

임직원만 ㅈ되는거지.

이번 사태로 기업이미지도 나락인데

회사 날라가면 돈 빌려준 금융사는 ㅎㅎ


음 ~

치킨게임에 승자는 존재할수 없다라고 봄

스마트 개미들은 탈출러쉬한거 같고

일부기관만 공매 준비인듯 보이고

꽃놀이도 머지 않아 잿더미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