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5일에 가라사데 "임시주총에 패배하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기 때문에 더는 할 게 없다는 비통한 마음으로 제 주식 몽땅 손절하고 떠날 것입니다." => 매번 이게 마지막이다 하셨지만 4~5번이나 번복하고 끊임없이 경영권을 노리셨지. "다만 장투주주님들의 자살 소식이 단 한 건이라도 추가로 제 귀에 들릴 경우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수많은 라이언 일병들을 결국 구조 못했다는 트라우마에 평생 시달리겠지요." => 지금 주가를 1년째 보고도 코빼기도 안보이는걸 보면 이것도 구라겠지. "장투주주님들이 복수를 원하실 경우 모든 민형사상 조치들은 무료로 봉사해드릴겁니다." =>비대들은 뭐하냐? 형사는 물건너간것 같지만 민사는 아직이다. 어여 이분 찾아가서 선영이한테 민사걸고 피해보상 받아라. 공짜로 해 주신다잖냐.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공짜라구 ㅎ. 니들 희생, 헌신 좋아하잖아. 남들이 해주는거 공짜로 받아먹는거 좋아하잖아. 너무 지체하면 시효 만료야. 빨리 뛰어가서 해달라고 해라. "애초 제가 드린 약속이고 제가 더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을테니까요." => 지금 주가보다 7~8배 높은 주가구간에서 끊임없이 바닥 운운하고 추매 유도해놓고 그에 대한 책임은 1도 안지고 오로지 남탓만 하고 사라진 그분. 당신이 할 수 있었던건 그것밖에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