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칠불사 측이 "주지 스님이 이준석 의원에게 식수를 부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명태균씨와 주지 스님이 기념식수를 부탁한다며 나무를 준비해 놓고 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석열이 저짓거리 하고도 안 쫓겨 나는 거 보고
자기도 무속 힘 받겠다고 저 짓 한거 아닌가 싶음
2찍이드라 정신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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