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려아연측 이사회소집은 정밀매수가를 올리고 수량제한도 없에기위한 이사회소집이다.
영풍측은 수량제한없이 무조건3만에 매수한다. 최씨측에선 고려아연자사주매입후 소각해야하므로 지분경쟁에서 박빙이라 결국 정밀주식을 매집해야 하기에 무조건 매수가 올리고 수량제한 풀것이다.
영풍측도 최씨측 방안을보고 또다시 미투로 나온다면 최씨는 지분싸움 진다.
결과적으로 영풍측에서 미투 못나오게 확실한 가격으로 올려야 승산있다.
5000~10000원 올려서는 무조건 진다.
확실하게 승리하려면 5만선 이상이 안정권이다. 개미들은 7일 장시작후 온갖 루머에 휘둘려 싼값에 던지지마라. 최씨측 이사회 내용 나오기전엔 절대 빨리면 개피본다.
천천히 끝까지 들고있는자가 큰돈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