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을 치르고 여생을 마무리 해라ㅡㅡ
이제는 갈사람은 가고 미련없이 보내줘야
한다.
김상철 구속은 그동안 ceo 리스크로 주가에
발목을 잡았지만 이제는 악재의 소멸로
봐야 하고, 한컴그룹은 김연수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지분확보가 급선무다.
회사 매각이든, 적대적 m&a든, 증여 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든 감방 가기전
실행하는 것이 속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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