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전세계 4위를 유지하고있다
성장동력이 제로에 수렴했던 엔씨가
드디어 성장 동력을 달았다
성장주로 탈바꿈 되는 순간이다
이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할것인가?
글로벌 1억명이 함께하는 게임을 서비스 하는 것
리니지IP라도 좋고 아이온2라도 좋다
지금까지 개발해온 엔씨의 최고급 AI를
접목해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게임을 출시할꺼다
리니지W는 아시아인이 함께 게임할 수있는
테스트 정도이지 그것으로 엔씨가
먹고 살려고 했을까?
아니다 리니지W는 최소 아시아권 동시 서비스를
성공시키는 테스트에 불과했고
대만유저를 한국인보다 더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제 아시아를 넘어 진정한 세계1억명
이상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한다
김택진이가 바보가 아니다
지금까지 서비스한 게임들은 글로벌
동시접속 글로벌 원빌드 게임을 성공
시키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택지니는 글로벌에서 엔씨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엄청난 돈과 인력을 쏟아부었다
다 실패했다
이제 TL로 글로벌 원빌드 게임을 낼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아마 그 첫번째게임이 아이온2가 될
가능성이 아주크다
아이온2는 분명 글로벌 원빌드의
첫번째 흥행작이 될것이다
내년 리니지IP2개, 아이온2 택지니가
어떻게 세계 유저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택지니는 꾸준히 한국을 넘어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폴 작은 아시아권
의 유저를 공략했고 이제 미국 독일
영국 전세계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다
글로벌 원빌드 글로벌 1억명이 하는
게임 출시는 분명히 이루어진다
내년이 기대되는 이유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읽고 가볍게 패스!